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hoenix(Dirty Bomb) (문단 편집) ==== CR43 Classic Operative ==== [[파일:CR43 Classic Operative.png]] 크로츠니 로드아웃중 유일하게 드릴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메딕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수 있게 만드는 겟업 옵션에 보조무기도 권총중 가장 선호되는 m9, 그리고 근접무기 마저 최고에 속하는 크리켓 빠따 이다. 일단 크로츠니가 화력자체는 가장 막강한 SMG이며, 이와 동시에 SMG 1위의 장전속도, 그리고 M9의 장전속도에 날개를 달아줄 드릴드가 있다는것과 메딕이 마다할 이유가 없는 겟업은 매우 좋지만, 피닉스에게 가장 필요한것은 '''힐링펄스 보완'''이라는것에서 크게 발목이 잡히는 로드아웃이다. 그렇기 때문에 로드아웃의 성향 자체가 KE73과 완전히 똑같고, C83과 매우 유사하므로 서포팅 측면에서는 매우 뒤떨어지는 로드아웃이다. KE73과 마찬가지로, 힐을 잘 해줄수 없는 대신, 겟업으로 팀을 충분한 HP로 부활시키는것으로 떼울수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메딕으로써 본분을 다해야 할 경우, 반드시 사용을 피해야할 로드아웃이다. 왜냐하면 본인의 전투를 위해 스스로의 힐에만 펄스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그 쿨타임이 매우 길기 때문에, 그 공백시 할수있는것이 없는것은 여전하며, 무엇보다 '''피닉스로 공격적으로 할바에는 돌격병과를 하는것이 낫다'''는 딜레마를 가장 잘 느낄수 있는 로드아웃이기 때문에, 장점과 덩달아 단점이 매우 여실한 로드아웃이다. 물론 자신이 팀원 힐 보다는 자힐과 부활에 치중하는 스타일이라면, 거리낌 없이 이 로드아웃을 선택하면 된다. 그러나 죽은 팀원을 위험부담을 안고 겟업으로 부활시키려는것보다는 당연히 죽지 말라고 힐을 해주는 것이 팀의 화력면에서나, 협력면에서나 더 좋은게 당연하므로 힐링 펄스 보완에 필수나 마찬가지인 쿨감옵션인 엑스트라 서플라이나 포텐트 팩이 없다는게 매우 아쉬운 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